카톡 문자로... 케익 사오냐는 메시지가 왔습니다...ㄷㄷ
어~ 오늘 무슨 날이지? 하고 달력 보는 순간... 마눌님 생일...ㅋ
이거 모르고 퇴근해서 그냥 집에 들어갔었다면...대략 난감...ㅎ
이제 퇴근합니다... 빠리가서 바케츄로 사다줘야겠네요...ㅋㅋ
올해도 무사히...ㅋㅋㅋㅋ
카톡 문자로... 케익 사오냐는 메시지가 왔습니다...ㄷㄷ
어~ 오늘 무슨 날이지? 하고 달력 보는 순간... 마눌님 생일...ㅋ
이거 모르고 퇴근해서 그냥 집에 들어갔었다면...대략 난감...ㅎ
이제 퇴근합니다... 빠리가서 바케츄로 사다줘야겠네요...ㅋㅋ
올해도 무사히...ㅋㅋㅋㅋ
아무래도 사모님께서 까먹으셨을까봐 미리 언질을 주신 듯 합니다. ㅋㅋ 오늘은 무한 봉사 모드로 돌입 하셔야 겠습니다. ^^
참으로 감사한 마눌님이십니다. 미리 까먹지 말 라고 알려주시고요 ㅋ 안가르쳐주고 혼내시는 마나님 무섭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사시는군요..ㅋㅋ
안챙겨주고 안챙겨받기 모드 돌입한지 오래되는데요. ^^
편리합니다. 쿨한건지 무관심한건지 ㅎㅎ 판단마저 유보하고 있죠.
헐^____^ 울 마눌님은 언질이 아니라 한달전부터 압박모드입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제주도 푸른바다가 보고 접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근데 올 여름휴가는 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인원이 없어서.... 아휴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점점 미쳐 갑니다.
앗....결혼기념일이 얼마 안남았군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우리 와잎은 절대 안가르쳐 줍니다. 지나면 곱배기로 물어내야 합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예비노총각은 웁니다... ㅠㅠ
새내기솔로도 웁니다...ㅜㅜ
기쁘지가 않네요.......
뜻 깊은 날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현직 노총각은 혀 깨물었습니다. ㅠ.ㅠ
여우같은 아내에겐 봉투갔다 받치고 토끼같은 자식들한테는 칭찬하고 함께 놀아주는 것이 행복의 비결인것을...^^
다들 그렇게 살지 않습니니까?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왜 유부들은 사는게 다 비슷할까요... ㅠ.ㅜ
그래도 불행중? 다행입니다 ㅋ
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행복한 고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향긋한 내음이 부담스럽네요..
허걱 ㅜ.ㅜ
허걱~ 방금 알았단...ㄷㄷㄷ
허무합니다 ㅠ.ㅠ
허억....배터리스냅이배신을..ㅡㅜ
허유완님 PCM5102 일명 백구닥 완성이요.
허전한 전원부.
허접한 방법 < 회로도 - 배때기(?) 프린트 해서 보기>.. - -;;
허탈한 결과입니다.
허허... 요즘 참 덥군요.
허허... 지금까지 다야몬드앰프 실패의 원인을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허허...'옛날'910아 그동안 행복했다...이젠널떠나보내는구나..ㅡㅜ
허허.... RS
허헉...나의910이...ㅡㅜ
헉 HADES DAC의 다리에 납이 뭍엇습니다...ㅠㅠ
헉 신년이벤트가;
헉 입니다.
보름전 결혼기념일도 까묵했습니다.
디지게 욕먹었습니다.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봉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