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빡센 일정.. 한 고비 넘겼습니다..ㅋ

국내에서 젤 빡세다는 S사의 audit...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이윤을 남겨야하는...

결국 완벽할 수 없는 시스템의 회사에서...

실사를 받는 다는 것...

완벽하지 않은 곳을 지적... 지적질...

듁는줄 알았습니다.. ㅋ

 

에고.. 한 고비는 넘겼습니다만..

이번 주말도.. SEM실에서 밤을 새야겠네요... ㅠㅠ

그나마 좀 여유가 생겼는지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ㅋ

하스 화이팅~!!

 

 

 

 

ps. 루나 기판 해먹었습니다.. 완성 후 컴터에 연결.. 인식불가..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국 2707 다이로 판정..

      기판에서 제거하다가.. 이지경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