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좋은 커피 워머 하나 소개 합니다.
커피가 따땃하니 마시기 좋네요 ^^;
기판에 케이스까지 공제 진행해 주신 방민혁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완성하고 테스트 중 무신호시 열폭주 비슷한 현상 (가동시 보다 온도가 꽤 많이 오르는 현상)을 한번 겪은 이후
3일째 쉼없이 계속 가동을 시키고 있는데, 아직 아무 문제 없습니다.
성능 좋은 커피 워머 하나 소개 합니다.
커피가 따땃하니 마시기 좋네요 ^^;
기판에 케이스까지 공제 진행해 주신 방민혁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완성하고 테스트 중 무신호시 열폭주 비슷한 현상 (가동시 보다 온도가 꽤 많이 오르는 현상)을 한번 겪은 이후
3일째 쉼없이 계속 가동을 시키고 있는데, 아직 아무 문제 없습니다.
허거덩... 구멍 슝슝 뚫린 케이스 특성상 커피 쏟으면 뒷감당 장난 아닐 것 같은데요...ㄷㄷ
ㅋㅋ 커피워머라뇨~~~
그만큼 열이 많이 나는가 보네요...
아직 제작은 손도 못대고 있는데,
팬을 장착하는 쪽으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앗...박재승님, 커피워머는 그냥 설정 입니다. ^^;
커피잔을 올려놔 봤자 아무 효과 없습니다. ㅎㅎ
열이 조금 있기는 한데, 15V (DC/DC) ->8V (7808) -> 5V (7805) -> 3.3V (1117)로
단계별로 다운을 시키고, DC/DC는 상판에 Thermal Pad를 써서 직접 접촉을 시켜둬서
열문제는 크게 없을 듯 싶고 5일 정도 지켜본 바로는 팬없이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록님 말씀대로 세워보니 느낌 상 케이스 온도가 조금 더 낮아지네요...
아뵤~~
비싼 워머네요.....ㅋㅋㅋ
듣고보니..우하 저기 작은 기판에 올라가있는 소자들 가격이 ㅎㄷㄷ 하죠^^
루나를...저런용도로....감사합니다....잠시 잠들은 루나를 깨워서~ ㅎㅎ
뒤에 보이는 슐터 스러운 인렛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매의 눈을 가지신 은서님 ^^;
수년 전 NAIM Clone을 만들 때 몇개 구해 둔 것입니다.
명성대로 만듬새가 좋습니다.
조와써~~~
전원부 구성을 할때 저 슐터의 라인필터를 고대로 복사해서 만들어 달고 있습니다.
자작 사이트라 눈에 보이는 것이 그런 종륜가 봅니다^^ 아후....
아구야, 팡 님.
정말 예리하십니다..
크기가 맘에 드는군요.
저도 부품 수배 끝! 시작은 언제?
저는 루나를 세워서 사용합니다. 양쪽에 구멍을 만들어 놓아서...아무래도 대류를 이용하는것이면 세우는것이 좋을듯 하여 그렇습니다.
요즘 정도 날씨에는 테스트해본결과 크게 문제 될것은 아니지만. 한여름 에어컨 안돌아 갈때는 ...쿨링팬이 약이더군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