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디오쇼 다녀왔습니다.

by 유문구 posted Apr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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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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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젠하이져의 신제품 HD700입니다.

 

개인적으로 HD800의 원가절감판이라고 생각되네요.

 

방진,댐핑 특허기술이 3가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HD600이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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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10입니다. 대우헤드폰....

 

취향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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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에겐 600이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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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SR009입니다.

 

첫날에는 청음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왼쪽유닛이 고장났다고 하더군요 -_-;;

 

그래도 이번에는 작년처럼

 

'듣고싶음 사서들으세요 ㅎㅎ'

 

마인드가 아니라 청음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수입정가가 너무하네요 -_-

 

srs-2170세트가 1100000원이라니.. 일전에 srs-2020을 샀었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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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임을 알게 하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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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어터관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정말.. 가슴이 울릴정도로 엄청난 현장감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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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AKG의 K3003

 

17,000,000원의 소리는? 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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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레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니 디제잉도 관심있어 합니다.

 

실제로 라이브로 하는 디제잉은 처음인데.. 신나더군요. 뚬칫뚬칫  으으.. 저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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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컷던 혼유닛을 사용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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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어쿠스틱 체어맨께서 직접 오셔서 소개하는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아.. 업로드 용량이 꽉찻네요 ㅠㅠ

 

하여튼 정말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일)에도 한번 제대로 들을껏 가져가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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