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룸 세팅 없어 보이는데도 밸런스 좋은 소리가 나오던데 가지런히 꽂혀서 점음원이 아닌 선음원이 되는 고역유닛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던 

매킨토시 룸.. 어제 공교롭게 매킨토시 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갔던 터라 더 인상적이었나봅니다. 

스테이지감도 다른 것 대비 떨어지고 타격감도 떨어지지만 오래오래 모셔두고 음악 감상하기엔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나던 정전형 쿼드...

'에어'사의 물량투입형 프리앰프인데 초단에 246 쓰더군요...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입니다. ㅋ~

곧 시판예정이라는 중궈... 리눅스임베디드에 8740 5채널 + 8741 하이엔드 2채널 DAC 가 한몸에 들어간 HTPC 입니다. 부품 물량투입이 장난 아니군요. 

140정도에 가격 형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판은 5t 쯤되는 헤어라인 알루미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건진 아이템. 

스맛폰 지지대, 골문 마우스패드, 아이오디오 이어폰, 별로 쓸데 없을 것 같은 Gsound 할인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