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온에서 나온것 하고 필립스에서 나온것이 다 있어서 커브를 보니
139는 필립스가 좋고 140은 온이 좋은결과로 나왔습니다.
즉 전류 특성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때 필립스 139하고 온 140이 전류 특성이 잘 매칭됩니다.
결국 이게 맞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여러분이 선택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커피마시면서 찍어서 올립니다.
사진 나갑니다.
사진에서 두줄이 나오는것 은 사진찍을째 싱크가 맞지않아서 입니다.
BD139(ON).JPG
BD139(PH).JPG
BD140(ON).JPG
BD140(PH).JPG
사진빨인지 아님 씽크인지 시작점이 흔들리는 건 혹시 입력전압을 AC로 한건 아니겠지요?
다른 전원 노이즈 영향도 있습니다.
사진은 1/30초에 넣고...(2중상으로....)
역시 오실하고 커브가 잘 맞지 않습니다.
하도 저가라 보니... 그냥 파형이나 보면 됩니다. 하고 찍어본 겁니다.
비도 오는데 오실 USB로 질러봐...ㅎㅎㅎ....
아 글고 저 사선은 뭐죠?
수직축이 저렇게 나옵니다. 아마도 편하게 보게...하려고 하였나 봅니다.
커브 연결하지 않으면 그냥 수직으로 나오다 연결하면 저리 됩니다.
오실로스코프 프로브의 C특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Probe를 잠시 빌려올 데가 있으면 좋은 프로브를
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브에 C값이 있는데, 이 값이 낮을수록 고주파 특성이 좋습니다.
앗싸~ 가오리~~ 10포인트~~~ ㅎㅎㅎㅎ
무식한 소리인지 몰라도 프로브로 연결하지 않고,한쪽은 바나나잭이고 한쪽은 BNC 로 된것으로 막바로 연결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ㅎㅎㅎ....뭐 무식하면 조금 머리하고
손만 고생하면 됩니다. 그냥 편하게 보면 저는 만족입니다.(그냥 대충...봅니다.)
그래프라는 것이 보기 좋다는 의미이지 정밀 수치화는 좀 어렵죠...^^ 형태가 정상인지 아닌지만 보셔도 충분할겁니다.
실제로 억대의 오디오애널라이저도 주파수 sweep으로 FR 한번에 측정한 값과 (아무리 시간을 길게 했어도) 그냥 single
tone 넣고 포인트 여러군데 정밀하게 찍어서 기록한 수치랑은 차이가 납니다....^^
X-Y 그래프 형태로 해서 두 파라미터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어느정도는 대략의 형태를 눈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편하실겁니다....^^
락킹타입 헤드폰잭 장착용 대형구멍 가공완료.
뭔가 붙은 루나 + 오디오쇼 사진 몇장
간만의 드릴질, 그리고 어이없는 실수...ㅋㅋㅋ
대륙산 6120키트가 업글되었더군요
정말 젠장인 날입니다.
오늘의 2번째 헛질입니다---이번에는 커브 트레이서 소개 입니다.
아침부터 헛질입니다---멋있는 오실입니다.
저도 오디오쇼 다녀왔습니다.
서툰 목수가 공구 탓한다고요?
오디오쇼 - 발로 찍은 사진 몇장
오디오쇼를 보고 느낀 점 한가지.
MHHA 95% 완성되었는데...
어제 헛짓(?) 좀 하고 왔습니다.. ㅋㅋ
PC에서 음악감상때 S/W에 의한 음질차이...
오디오쇼 어제 잠시 돌아봤습니다.
청계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BD139/140 커브트레이서 결론
와우 루나에 물릴 USB 케이블 구했습니다.
HD650 들였습니다
아 이놈의 건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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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와우 루나에 물릴 USB 케이블 구했습니다.
어두운 초록은 바탕이고, 밝은 초록은 선이로군요 = 하얀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로군요.
아구야, 까막눈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