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루나에 물릴 USB 케이블 구했습니다.
어디껀진 잘 모르겠으나.
마이크로 5핀 USB가 없다고 말하니
저희 삼촌께서 카메라가 취미인데 요즘 잘 안쓰는 케이블 이라고 가져가라 하시더군요.
삼촌은 싸구려라고 말하면서 던져줬는데 막선만 사용하던 저로서는 무지 감지덕지 합니다.
무슨 380이라고 숫자가 적혀있는건 보이지만 뭐지??
얼마전에 케이블의 부실로 전원공급이 불안정해 루나가 꿀럭거린적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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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3:31
와우 루나에 물릴 USB 케이블 구했습니다.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의 BD139/140 커브트레이서 결론
HD650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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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조금 맘에 안들긴 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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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 단자에 튼튼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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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튼튼한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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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김명섭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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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느껴지는 케이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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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용자가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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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USB가 아니라 미니 USB 아닌가요? (태클 아닙니다. ㄷㄷㄷ)
카메라에 쓰이는 것이 '미니' USB이고,
최근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것이 더 작은 '마이크로' USB라고 부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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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명칭이 조금 햇갈리다 보니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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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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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빤딱빤딱한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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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 좋습니다... 미니USB케이블이 뽀대 나오는것 구경하기 힘들던데요...^^
저는 뭐 그냥 USB케이블은 따로 돈주고 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각종 기기에 따라온 것들만 해도
차고 넘쳐나는데, 케이블이 문제 일으킨 적이 없네요. 문제가 있다면 외장 HDD달아서 전송테스트를
해보면 속도가 느려진다던가 버벅댄다든가 하는 이상현상을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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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는 이뿌장하게 잘 나온 것 같네요~
왜인지 좋아보이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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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루나에 물릴 USB 케이블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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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50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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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놈의 건방증.
클릭트로닉스 제품으로 보이네요.
저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높지 않은 가격에 적당한 품질로 알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