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입니다.

by 안홍욱 posted Ap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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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시는 바람에 결국 다시 병원에 오게 되었네요.


지병때문에 언제고 생각은 하던 상황이었지만,



막상 중환자실에 기계에 의존해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게다가 중환자실에서 그래도 그중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미어지네요.




하스분들도 자기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