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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손에 안들어오던 소스를 몇개 드디어 입수했습니다...ㅎ

 

불림소리 I (불림소리 II 들어보고 정말 맘에 들어서 I을 구해보고자 백방으로 수소문해 봤으나

안나오다가 오늘 드디어 입수) 차례로 듣고 있습니다. 현재 다섯번째 마지막 트랙1/4지점 재생중.

 

불림소리 II와는 5년간의 발매시기 차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2가 좀 더 나은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2는 많이 섞어놓은데 비해 1은 좀 더 국악쪽에 치우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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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4.13 23:09

    장거리에는 뭐니뭐니해도 달리는 음악을!~

    저는 다가오는 휴일을 맞이하야, Edge of Sanity 라는 무지 달리는 아저씨들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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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2.04.13 23:23

    스피드메틀 틀어놓고 마구 달리다가는 잘 다녀온 뒤에 날아들 우편물들 감당이 어렵습니다...ㅋㅋㅋ

     

    스맛폰을 네비로 쓰느냐, 플레이어로 쓰느냐에 따라...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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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4.13 23:29

    저 점심먹고... 하두 피곤해서 핫 식스 한병 먹었더니만...밤에 말똥말똥...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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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목 2012.04.13 23:30

    저도 김수철씨도 음악 좋아합니다.

    충동적으로 산 팔만대장경이 너무 좋아 불림소리2를 구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CD를 선물로 주었는데, 요즘은 CD를 구하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어디에서 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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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범 2012.04.14 01:28

    보유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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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muderstone) 2012.04.13 23:30

    요즘들어 저도 예전 음악들을 좀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요즘 꼿힌 것은 할로윈의 예전 앨범인데 지겨운 자율학습 시간을 함께 해준 추억도 생각나고 참 좋다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나저나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동기화 하기가 귀찮아서 몇달째 곡이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휴대용 cdp를 들고 다닙니다... 아침에 듣고 싶은 앨범 한두장만 챙겨서 나오면 하루종일 즐겁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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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4.13 23:38

    캬~ 월스 오브 제리코~ 엘범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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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섭 2012.04.14 09:54

    저는 요즘 하데스 덕분에 아캄,우허 튜너 방출하고 레퀴엠을 작곡가,지휘자 번갈아 가며 섭렵하고 있습니다.

    길범님하고 장르가 좀 다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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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4.14 09:54
    축하합니다. 송길섭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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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섭 2012.04.14 09:55

    오우 올만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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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12.04.14 12:52

    쥐스마이어 버전과 모짜르트가 작곡한 부분까지만 연주한 버전을 동시에 싣고 있다는 

    opus111 (naive) 의 Spering 지휘반도 들어보셨습니까? 하이파이 추천음반 코너에서 

    보았는데 군침 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_RfFH27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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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jazzin) 2012.04.16 12:22

    흠흠 저두 듣구 시퍼요...^^*

    저는 요즘 노이즈 가든이라고 국내 락 밴드 앨범이

    자꾸 듣고 싶어 지네요..

    친구와 터널을 지날때 이 음악 들으면서 

    창문 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는데,..

    아 , 그 쪼그만 일탈이 얼마나 즐거 웠던지,..

    그 친구는 지금 뭐 할까,,,요

    봄이라 그런지 자꾸 그리워 지네요,,


  1. 어제 토요일 짬이나 청계천에 들르면서

  2. 어제 하스팡 좋았습니까?

  3. 어제 헛짓(?) 좀 하고 왔습니다.. ㅋㅋ

  4. 어제 헤드폰하나 샀습니다

  5. 어제(토요일) 구입한 포터블 스피커...^^

  6. 어제가 초복인데 닭구경도 못했네요~~

  7. 어제까지 작업한 AC-INLET만 남은(?) 버전입니다.

  8. 어제는.. cha47을.. 하면 할수록 재미있네요.. ^^;;

  9. 어제밤 상록님한테 또 던졌습니다.

  10. 어제밤에 상록님께 넘겼습니다.

  11. 어제부터 다시 아침 일찍 다니던 1시간 걷기 합니다.

  12. 어제에 이어 오늘밤에도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13. 어제의 일기..

  14. 어젠 시간도 남고 손이 근질근질하기도해서

  15. 어중간하게 주문하는건 역시... 난감하군요.

  16. 어째 세금 안나온다 했습니다.

  17. 어쩌다 보니 가입인사 드리게 되는군요 ^^

  18. 어쩌다보니 저도;;

  19. 어처구니 없는 실수...

  20. 어테뉴에이터 자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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