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가진 앨범들 찾아보다 문득 생각나서 꺼내서 들은 Jeff Beck,
Over the Rainbow가 Jeff Beck 버전은 또 색다릅니다...ㅎ
Impelliteri Version은 바로크메틀식 스타일로 편곡되었지만 Jeff Beck은
Fusion Jazz답게 bottle-netcked 연주로 독특하면서 요상시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ㅎㅎ
무튼... 그렇게 듣기 시작한 음반 3장이 거의 다 들어갑니다...^^
제가 못가진 앨범들 찾아보다 문득 생각나서 꺼내서 들은 Jeff Beck,
Over the Rainbow가 Jeff Beck 버전은 또 색다릅니다...ㅎ
Impelliteri Version은 바로크메틀식 스타일로 편곡되었지만 Jeff Beck은
Fusion Jazz답게 bottle-netcked 연주로 독특하면서 요상시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ㅎㅎ
무튼... 그렇게 듣기 시작한 음반 3장이 거의 다 들어갑니다...^^
뭔가 엄청난 것들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앗싸~ 가오리~~ 15포인트~~~ ㅎㅎㅎㅎ
로이부캐넌과 젭벡이 함께한 공연이 있었나요. 오..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함께 했었군요.
부캐넌의 피커링 소리 없는 흐느끼는 기타의 비밀을 알고 뒤집어 질 뻔 했었는데
새끼손가락과 볼륨을 이용한 꼼수... 하긴 그걸 안다고 해도 그렇게 쉽게 그 소리를
낼수는 없겠죠. He will come again...
최근에 제프벡 투어마다 늘 함께 나오는 나이어린 소녀 베이시스트 또한
대단한 테크니션이더군요 손녀뻘일텐데.
볼륨주법은 Jeff Beck도 즐겨 사용하고, 특히나 Van Halen이 아주 현란하게 구사하죠...^^
왼손으로 해머링/풀링으로 소리 내고 오른손은 아예 볼륨을 잡고 돌리는...ㅋㅋㅋ
리스트 정리되면...함 좋아하는 연주자나 그룹들 함께 분류해 보시지요.
제가 '메시아는 다시 올 것임당~' 그 연주곡을 게리무어랑 제프벡이랑 커버 한 것을 가지고 (헌정)추모공연 한 것을 혼동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둘이 같이 협연한 것은 못 찾겠더라구요...
흠냐~ 거시기 "신은 또 올끼~다~"와 "신은 또 온당께" 이런 정도의 차이가 로이부캐넌 연주와 게리무어 연주 사이의 차이점이랄까...ㅋㅋㅋ
들으셨던 엘범 중에, Cause We’ve Ended As Lovers이 제프벡의 부케넌 옹 헌정곡이라고 하더랍니다.
한 인상하는 무어 아저씨는 직접 그 연주곡을 커버해서 부케넌 옹 하늘나라 간 해(?)에 발표했다고 하구요.
이틀동안 찾다가 gg 치고 여기에 답글 달려고 했는데 ㅋ 그런거였군요.
jimi hedrix 와 roy buchanan 함께한 공연은 있더군요. ^^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락 좋아하는 길범님, 제가 주로 메탈 락 빠에다.....디스코그래피 모음을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싹다...ㄷㄷㄷㄷ
저는 제프벡과 로이부케년이 함께한 공연 곡들이 좋더라구요..
아.. 저의 로망 텔리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