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재활원에는 들르지 못할 듯 합니다. 토요일 내려가서 외가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조카
결혼식보러 갔다가 오후에 산소 둘러보고 월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일정입니다...ㅎ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은 처가에 데려다 주고 그길로 밀양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2박3일간 대략 코스가 800키로 내외로 나올 듯... (일정이 좀 여유가 있었으면 돌다 중단한 해안따라
여행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그렇게 일정이 안되네요...ㅋ)
이번엔 재활원에는 들르지 못할 듯 합니다. 토요일 내려가서 외가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조카
결혼식보러 갔다가 오후에 산소 둘러보고 월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일정입니다...ㅎ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은 처가에 데려다 주고 그길로 밀양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2박3일간 대략 코스가 800키로 내외로 나올 듯... (일정이 좀 여유가 있었으면 돌다 중단한 해안따라
여행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그렇게 일정이 안되네요...ㅋ)
참 즐거운 휴가입니다.
몸도 즐거운 휴가가 되어야 하는데 조금은 무리즐 주는것 같습니다.ㅎㅎㅎ
하여간 부럽습니다. 이제는 그럴힘이 없습니다.
800키로... ^^; 피곤하시겠습니다.
뭐 당일치기 900키로도 뛰어봤는데 그정도는 가뿐하죠...^^
예전에 수원에서 출발해서 포항, 그리고 포항에서 밀양, 그리고 다시 수원으로
올라왔는데 900키로 거의 다 채웠더라구요...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자정 직전에
집에 도착했었네요... 그날 올라오는 길만 안막혔으면 1000키로 채울뻔... 그날
상가 조문건이 3건이었는데 포항, 밀양 돌아서 강북은 그날 결국 포기하고 담날...ㄷ
운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여기도 개나라가 피기 시작하는데
지금 쯤 남쪽 나라는 꽃이 만계했을 것 같내요...
여기 벗꽃은 완전 만개한 상태입니다.^^
빨리 끝나야지....출퇴근도 힘든지경 입니다..
샵은 완전 휴업상태 입니다....일단 차들어올 공간도 없습니다.ㅋㅋ
이걸 어디서 보상받을지.
이길범님. 쪽지좀 봐주세요
남쪽에 벚꽃이 그리 예쁘게 피었다는데
바쁘신 일정이시지만 좋은 발걸음 되시길 ^^
봄처~녀 제~오시네~
부산에도 벗꽃이 만개 했습니다. 광안리에 휴일에 사람구경하고 왔습니다.ㅋㅋㅋ
빡빡한 일정이지만 그래도 맘의 여유를 갖고 봄을 만끽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운전 조심하시고요.. ^^
전 내일 세부로 놀러가네요.. 회사 야유회. 커커
남쪽에는 벚꽃이 피었다는 것 같던데 사진 찍어서 미리 봄내음 맡게 해주세요~~~~ ^^;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