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재활원에는 들르지 못할 듯 합니다. 토요일 내려가서 외가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조카
결혼식보러 갔다가 오후에 산소 둘러보고 월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일정입니다...ㅎ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은 처가에 데려다 주고 그길로 밀양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2박3일간 대략 코스가 800키로 내외로 나올 듯... (일정이 좀 여유가 있었으면 돌다 중단한 해안따라
여행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그렇게 일정이 안되네요...ㅋ)
이번엔 재활원에는 들르지 못할 듯 합니다. 토요일 내려가서 외가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조카
결혼식보러 갔다가 오후에 산소 둘러보고 월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일정입니다...ㅎ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은 처가에 데려다 주고 그길로 밀양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2박3일간 대략 코스가 800키로 내외로 나올 듯... (일정이 좀 여유가 있었으면 돌다 중단한 해안따라
여행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그렇게 일정이 안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