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부품중에 47옴이 아니고 47K를 보냈는데 이걸 모르고 OD-L에 장착....
꼬박 밤세우고 으휴 열불나라~~~항상 체크 또 체크 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밤입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았다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겠지요?
어제 도착한 부품중에 47옴이 아니고 47K를 보냈는데 이걸 모르고 OD-L에 장착....
꼬박 밤세우고 으휴 열불나라~~~항상 체크 또 체크 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밤입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았다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겠지요?
글쓰시고 이미 완성하셨을 분위기!
ㅋㅋㅋㅋ 원인을 찾은 것도 다행이죠.. 수고하셨습니다.
확인하고 해야 하지만 일일이 다 확인하고 삽입하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
이미 완성하셔서 사진 올리신 것 보았습니다.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
저항의 경우는 실수 해도 좀처럼 찾기 힘들던데...
보통 고장이 잘나는 tr등만 의심하게 되서...^^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쓰다가 나가면 주로 액티브소자들이지만 처음 조립해서 안되는 경우는
액티브소자 방향 돌아간거랑 비슷한 확률로 색띠 잠깐 혼동해서 또는
확인 안하고 이거다 하고 꼽았다가 문제 생기는 것이 주로 저항이기도 합니다...^^
5% 저항은 잡는 대로 금방 얼마인지 아는 데 1% 저항은 한참 딜다 봐야하고
대부분 테스터기로 한번씩 찍어봅니다.
고수님들도 그런 실수 하시나요?ㅋㅋ
1%저항은 색띠 읽을때 어디가 앞인지 정말 해깔립니다...ㅋㅋ
아. 대게가 갑자기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