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나사는 여유로 하나 더 보내주었네요.사진보니 보이네요..ㅎㅎㅎ....

우와~ 완전 좋습니다.

저도 구매해볼까? 하다가, 전 요즘 볼륨을 아예 기판에서 빼고 사용을 해서 그냥 안했습니다. ㅠ

대장님 친하게 지내요^^ㅋ

32mm... 저넘이 맞을 자리가 없습니다...ㄷㄷ 샤프트가 길어서 저넘 맞추려면 잘라내야...ㄷㄷㄷ

맛배기로 한개 가진걸로 만족합니다...^^

요게 마력이 있네요. 막 끌리고 그럽니다. ㅋㅋ

우드노브네요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금속성의 제질이랑 어떻게 느낌이 틀릴지..

흑단 흑단...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허거거거...

앰프 하나에 전원, 셀렉터, 셀렉터2, 볼륨 이렇게 쓰시면 한방에 4개 쓰실 수도 있겠네요.

10개씩이나 있는걸 보니 참 훈훈합니다. 그나저나 대장님 스캐너 신공은 참 퀄리티가 좋은 것 같습니다. ^ㅅ^

이게 그~ 꼽기만 해도 음이 좋아진다는 음핑~고 인가보군요~

이런 원목이 많이 생산되지 못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꼭 써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스팡님~ 좀만 더 달리면 진급 합니다,,,~ㅋㅋ

단아한 느낌이네요... 이쁘네요..^^

10개면 "던"이 꽤 나가신것 같습니다.

옴핑고의 그 촉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군요. ㅎㅎ

저 같은 경우 옴핑고에 손대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시츄에이션이 생겨서 일단은 패스입니다.^^

있는 엠프의 노브들도 하나 둘씩 바꿔줘야 하는 상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