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주도 갔다가 찍은 사진중에서 재미삼아 해본 컷입니다...^^
모델은 마눌님과 셋째...ㅎ
캄훼라가 가방속에서 잠만 자다가 간만에 야외에서 제 역할을 좀 한 듯...^^
지난주 제주도 갔다가 찍은 사진중에서 재미삼아 해본 컷입니다...^^
모델은 마눌님과 셋째...ㅎ
캄훼라가 가방속에서 잠만 자다가 간만에 야외에서 제 역할을 좀 한 듯...^^
올봄에 제 기종의 몇세대 후속모델 나옵니다... EOS 1Dx라고...ㅎㅎㅎ
가더라도 일부 기능 포기하더라도 맞지는 아니겠지만 필카가 나이콘이라 나이콘계열로 갈까 합니다.
수동렌즈가 몇개 있어서리...
좌우지간... 저 따라하시려면 캄훼라는 당대 제일 비싼걸루 일단 신품 지르십니다...ㅎㅎ
그리고는 열심히 사진 찍으러 댕기는 것이 아니라 가방속에 잠재우는 겁니다...
그러다 가끔 자작품 뭐 이런거 찍어서 하스에 올리는 용도로나 쓰다가... 10년에 한번
가족여행 가면 거기서 뽕빨나게 1000여장 찍는겁니다...ㅋㅋㅋ
이런식으로...ㄷㄷㄷ
이운영위원 따라가려면 컴도 best 로 캄도 best 로 기타도 best로 질러야는데
허리 휩니다 허리 휘~어.
연전에 밝은 렌즈 속아 GF1 질렀는데 은서원로님과 이운영위원 덕에
암래도 다시 질러야지 않을까 싶네요.
FM2로 회사 댕길 때 여직원 엄청찍으면서 인물사진 실력 늘렸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은 장롱신세도 못지고 있습니다. ㅠㅠ
오히려 지금은 막내동생이 자게에서 꽤 유명한 넘이 됐더군요.
멋지게 맞추셨네요. (소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앵글을 맞추느라 몇번을 NG 했을까요?...^^
아이도, 아이엄마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볼리비아 한번 다녀오시죠...
우유니 사막 가면 원근감 없는 사진 찍기 그렇게 좋다던데...ㅎㅎㅎ
이건 퍼온사진..;;;
그 귀하다는 세째 공주님이시군요. 사진보니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으시겠습니다!!!
일단 카메라는 플래그쉽으로 지르고 촛점거리별 최대조리개 렌즈를 종류별로 지른 다음 장농에 묵혀야 제맛 입니다. ^^;
이 맛이야~~~
헉...^^;
부럽습니다. 딸 하나 만들어 놓을 걸 하고 요즘 후회하고 있습니다.
딸도 커서 고등쯤 되면 소리 지릅니다.무서워요....
휴. 방금 전 전원부 전원 넣었더니 +15v 가 안나와요. 아마도 1085가 나갔나봐요. 기운내서 다시하라는 팡...인듯하네요.
그래도 키우는 재미는 딸 아닌가요? 아들녀석이 고등인데 재미 없습니다. ㅠ
그렇긴 합니다,
엄마보다 더 목소리 커요. ㅠㅠ
아...꼬맹이 아가씨가 정말 깎아논 밤톨처럼 하얗고 예쁘고 똘똘해 보입니다.
이런 컨셉의 사진 오랬만에 봅니다.
정겨운 사진입니다...^^
저도 지금 마눌님 뱃속에 딸내미가 있는데,(6월에 나오네요^^)
이길범님 따님 처럼 예쁘게 키워야 겠네요...^^
한가정을 꾸려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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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이 미인이십니다.
전 요즘 이길범님 따라쟁이입니다.
캄.. 확 질러버리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