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에 봐블리 넣어놓고 몇일 들어보니 양전원과 봐블리 발열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스 방열로 바꿨습니다...
봐블리 방열은 쿠미사 케이스 방열을 위해 마련된 탭을 이용해서 했더니 쉽게 끝났네요..
방열판 6개 사라졌을뿐인데 케이스 속이 한결 여유로워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방열판에 손도 못댈 정도로 뜨거웠는데 케이스 방열로 바꾸니 미지근~합니다...ㅎㅎㅎ
하데스에 봐블리 넣어놓고 몇일 들어보니 양전원과 봐블리 발열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스 방열로 바꿨습니다...
봐블리 방열은 쿠미사 케이스 방열을 위해 마련된 탭을 이용해서 했더니 쉽게 끝났네요..
방열판 6개 사라졌을뿐인데 케이스 속이 한결 여유로워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방열판에 손도 못댈 정도로 뜨거웠는데 케이스 방열로 바꾸니 미지근~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