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이 가는군요..
바쁜일좀 끝내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가옵니다.
요즘에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는 통에 과연 언제 완성을 할지 알수 없는 상황ㅇ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품 검수도 언제 할지...ㅜㅜ
회장님 검수기간 조금 주실꺼죠?
안주시면 .... 흠...
언제나 그렇듯 뭐 어찌 되겠죠..
속속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아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 하스만세"
오전이 가는군요..
바쁜일좀 끝내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가옵니다.
요즘에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는 통에 과연 언제 완성을 할지 알수 없는 상황ㅇ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품 검수도 언제 할지...ㅜㅜ
회장님 검수기간 조금 주실꺼죠?
안주시면 .... 흠...
언제나 그렇듯 뭐 어찌 되겠죠..
속속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아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 하스만세"
검수기간 마냥은 힘들고.... 이번 주까지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은?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 저도 이번주까지 부품 봐야 겠군요~ ^^;
토요일에 도착한 것 같은데, 아직 오픈도 못해보았습니다. ㅠㅠ
방금 도착 했습니다.......
오.. 이게 바로... 기다리던 하데스...
트랜스는 회장님의 이쁨을 받았는지 이상 없습니다...^^
업무가 정상적으로 될지... 아... 퇴근 시간은 아직도....OTL
토요일 올 줄 알았던 하데스가
오늘 오전 10시경에 왔더군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택배가 온 적이 없었는데..
일단 DDC만 연결해서 음악듣고는 있는데.
마음과 눈은 DAC과 부품에만 가 있습니다.
어여 점심시간이 와야 저걸 마져 뜯어 보는데..
아~~. 음악만 들어야 하는데...
왜, 어쩌다가..예까지 왔는지...ㅠㅠ
지금 그 기분....정말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