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려주셨네요 벌써...

대충 작업을 하다보니 ...현제 공제된 부품으로도 충분합니다.

회로도보고 만들다가, 용량이 안맞는것들이 잔뜩있어서 ..안된겠다 싶어서..

부품리스트 보고 작업했습니다.

일단 트리머 연결하실때... 다이오드가 자리에 간섭이 있어서 저는 일단 다이오드를 제거 보다는 기판 아래로 연결했습니다.

 

원래 단자들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전원기판이 단면이라 아무래도 단자 작업을 하는것이 앞으로 편하겠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또 한가지는 방열판과 케이스방열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기판이 단면이라 아무래도 나중에 정비하기도 무척이나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납니다.

사진에는 그래서 방열판을 2개만 얹어 봤습니다.. 방열판이 올라가니 포즈가 남다릅니다..

 

좀더 고민해 보고 결정해야 할듯한 부분입니다.

부품확인하기 힘들어서....DAC까지 부품은 다 꼽아 뒀습니다..내일은 출근하면..

DAC조립해야 겠네요....갈길이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