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지 마시고.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다시면서 조금씩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게시물을 볼수 있느냐 없는냐는 .. 대장님이 생각중이신듯 합니다.^^

현 시전미 조금 애매 해서 그렇습니다. ^^

아참.. 그리고 이름뒤에 아이디는 없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 박재현님은 동명이인이라 그러합니다.

그리고 레벨2면 준회원입니다.

조치해드리겠습니다.

볼수없게 하는것은 거시기 때문입니다.

자주 들러보시면 거시기들의 정체를 아실겁니다.

저도 눈팅만 하고(실력이 없으니...)  있습니다.

부품 등을 공구하면 열심히 사 모았지만 시간 핑계로 인두를 들어본 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상사 여러모로 복잡하지만 그냥 천천히 한 걸음씩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몰라도 글 올리고 어울리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냥 일단 해보자하는 데에서 모든것이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만들다 실수하고 질문하고 수정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력도 늘고 노하우도 쌓이는듯 합니다.

공구도 처음에 몇개 없지요. 하나씩 필요해서 구하다 보면 공구박스 한박스 나옵니다.

저도 처음에 조각기가 없어서 에칭떠서 일일이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손에 물집 잡히고...지금 그렇게하라고 하면 못하지요.

자랑은 아닙니다만, 요즘에는 한번 만들면 거의 실수없이 한번에 완성이 되더군요. 아마도 그동안 숱한 실수들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깐 못하는 것이다" 이 말을 저는 좋아합니다.^^

저두 열심히 노력해서 언능 내공을 쌓아가야겠군요..

눈팅만하다가, 공제나오면 참여해야지 하고있었는데...ㅠㅠ..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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