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하고 꽉막힌 제 판단이 DDC 1대분 (혹시 모를 취소자 분 1대 더) 에 대해

by 엄수호 posted Jan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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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DC 혹 모를 이호천님이 더 만드신 여유분 이벤트하면서 실수 했습니다.

기존 DAC만 신청하신 분이나 거의 전부품을 신청하신 분에게

우선권을 드려야 하는 것을 제 딴에는 공정하게 한다고

하스 모든 분에게 공구 했던게 실수입니다.

공구가 이런 점에서 힘듭니다. 저 같은 머리 짧고 돌팔이가 하니... 국민학교 좋은 데 나와야 합니다. ㅎㅎㅎ

국민학교 서울다녔지만 40여년전 폐교 됐습니다. ㅎㅎㅎ

 

이승찬님이 양보하셔서 1분은 확정되고 1분은 대기자로 될 수 있습니다.

이준상남은 전부품 신청하신 거나 마찬가지여서 확정한것입니다.

 

다른 분은 DDC는 없고 DAC 전부품 신청하신 분 중

 

서찬영님

유지호님

조용현님  양보

전수현님  양보

 

위 4분 중에 우선권 드립니다. 방법은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들어간 부분을 지웠습니다.

*******************************

 

서찬영님

유지호님

두분 다 인정하되 먼저 DDC 신청자분 것이 전부 이상없다면

2분 다 보내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제가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입금금액은 두분 다 15만원 조금 넘으니 DAC 금액이

확정되면 입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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