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 쏘세지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이대장님 자작 글을 자주 보면서 늘 쏘세지 써보고 싶었습니다..

요번에 제대로 한 번 적용해 보았습니다.. 지난 번 다이아몬드42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

파란 저항은 맞는 저항값이 없어서 맞추려면 피씨비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좋은 부품으로 구했습니다 ㅎㅎ

요번 다이아몬드42 성공하면 에칭내공으로 JAY3 도전입니닷~!

감사합니다 ^^

쏘세지 저항은 1/4w 입니다.. 조금 굵어서 일반 저항 대용으로는 힘들더라구요;;

지난 번 피메타에 쓸때 모조리 세워서 실장했었습니다 ㅎㅎ

홍재영님 작품도 늘 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따라하기 신공 들어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품 배치를 예쁘게 해보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그래도 점퍼가 세개나 나왔다능 ㅡㅜ;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드시면 안돼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윗 사진은 앰프부입니다.. 전원부는 따로 만들어 놨습니다 ^^

에칭 맛들이고 나니깐 뜨게질을 할 자신이 없어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김성태님 지난번 레이아웃으로 완성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소리 되게 좋답니다~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소리는 스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되게 좋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