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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보면 추천수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클릭해서 게시물을 보면 그제서야 추천수가 나옵니다..

버그 리포트 맞나요??

뒷북은 아닌가요? ㅋㅋ

 

IMG_1039.JPG

연이은 공제와 참을 수 없는 지름질로...

다시 무일푼의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ㅠㅠ;;

추가부품도 구입해야 하는데..

돈떨어질 구멍을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올 겨울은 좀 춥군요 쿄쿄쿄~~

 

IMG_1040.JPG

 

또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에칭 실수로 동판을 긁어내는 쌩노가다를.. ㅠㅠ

이쁘게 만들긴 글렀지만 어쨌든 좋은 소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 ?
    이복열 2011.12.02 19:22

    XE 사정상 감추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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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2 19:29

    아 그렇구나~

    고생 많으십니다~ 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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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birgirl) 2011.12.02 19:43

    저도 긁다가 물집도 ㅜㅜ ... 

    완죤 동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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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2 20:04

    에칭의 달인이신 김성태님도 물집이 ㅇ.ㅇ!!

    ㅋㅋㅋ 그래도 즐겁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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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birgirl) 2011.12.02 20:13

    에칭의 초보입니다~~~

    에칭은 너무 힘들어요 ㅜㅜ

    이제 다른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음 감광으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다림질이 맘대로 안되요

    아크릴판에 구멍을 먼저 뚫고 뜨게질을

    구리선으로 패턴처럼 가볼까도 고민입니다

  • ?
    박인용 2011.12.02 20:32

    전... 에칭 포기했어요...

    결국 공제에 기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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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cjy625) 2011.12.02 21:31

    용쓰시는군요... 아크릴이라.. 저도 예전에 아크릴에 구멍뚫고 하다가 뽀개진적이 있는뎅...^^;

    그땐 무슨맘으로 그랬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무식이 용감했더랬죠....ㅋㅋ

  • ?
    김지환(muderstone) 2011.12.03 10:05

    정말 돈 씨가 마르는 것도 모자라 종자까지 잡아 먹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하데스 케이스가 마지막일 듯 싶어 쥐어짜고 짜면 어떻게 될거 같은데 다른 추가건이 있으면 딸라빚이라도 내야 할 판입니다. 


    손에 물집잡힐 정도로 고생하시며 만든 놈이 좋은 소리 내주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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