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 하는 군요. ㅠㅠ
소리는 정상 납니다.
스코프로 보니 100K 이상에서 발진하는 것 같습니다.
AC 미터기로 무부하 상태로 출력 재면 입력신호 쇼트시에도
하나는 20mv, 하나는 40mv 가 나옵니다.
현재 마님 무서워스리 잠깐 잠깐 보는 데 원인은 페이스트 아닌가 봅니다.
이 거 작업하려면 신나가 있어야 하는 데..... 냄새가 죽이죠.
제가 만든 건 0.2 mv 정도도 안올라갑니다.
내일 마님 없을 때 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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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22:01
부탁 받은 쿠미사 손보고 있는 데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9
부엌에 전구가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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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고역발진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입력 FET 다리꼬고난 뒤로 괜찮아졌는데 말입니다.
소리는 제대로 나지만 입력-GND 쇼트시에도 열이 계속 나는 상황이었죠.
가청주파수 밖에서의 발진이 의심될 때는 오실로스코프 없이는 발견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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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545* 계열을 사용하나 2SK246/2SJ103/를 사용하나 같은 발진납니다.
회로에서 뭘 해야 할지 보고 있으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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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득구입니다 어제 늣은시간에 문자를봐서요 ....
죄송합니다 일부저항 부품에 페스트를 사용했습니다
초보자의 실수가 ㅋ 고수님께 부담을 드리네요
죄송하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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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제거제가 액상으로 된것과 브러쉬가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읍니다.
마무리 작업은 플럭스 제거제가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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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제거제는 라이타기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해집니다..
라이타 기름 10번 정도 닦을 것을 한방에 해결하는...
정말루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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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공관 앰프 만들때도 사용하는데 ...사용한후 세척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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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은 기판아니면 닦아내는 정도로 해도 될겁니다.
기판 사용엔 페이스트가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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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것도 작업해서 전원 넣어 보니 역쉬 무부하 입력 쇼트상태 인데도
밀리볼트전압계에서 20mv 이상 뜹니다.
뭔가 잘 못 꽂힌 부품 있나 보는 데 없는 건 확실해 보이고...
페이스트가 조금 많아 보이긴 하는 데 내일 마님 눈치 봐서
신나사다 닦아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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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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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다녀왔습니다.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전 '0'으로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