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좀 밝게 나와서..
실크부분의 확인이 쉽게 보입니다..
기판도 아담하고 아주 이쁘게 나왔군요...^^
구경들 하세요^^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좀 밝게 나와서..
실크부분의 확인이 쉽게 보입니다..
기판도 아담하고 아주 이쁘게 나왔군요...^^
구경들 하세요^^
실제색은 훨씬 밝은 노란색쪽입니다..^^
와우....아주 깔끔하네요...기대됩니다.^^
괜찮은데요. 색깔 이쁘넹^^
이야... 멋집니다. 요즘은 PCB만 봐도,,, ㅋㅋ
이제는 한땀한땀 땜질은 물건너 가는거 같습니다. 그때가 더 재밌었는데... 갈수록 편해지니.... ^^
근데,, 정말,,, 시간이 허락된다면 정섭님게시판에 있는 것들 한땀한땀 해보고 싶어요..
오른쪽 하단, 가운데 구멍 쭈루룩 있는 바로 옆에 문구에 주목하세요...^^
MODIFIED GILMORE BY HAS (S.R. KIM)
즉, 상록님이 모든 걸 총대매고 책임지신다는 뜻입니다...ㅎㅎㅎㅎ
케이스 전면에도 보았는데 기판에도 이제 원장님은 하스 "길모어 담당" 이십니다.ㅋㅋㅋ
여태 주로 배후세력으로 숨어 있었으니 이참에 한번 세상밖으로 전면에 나서주시고... 배후세력은 제가 그 역할을...ㅋㅋㅋ
앗싸~ 가오리~~ 10포인트~~~ ㅎㅎㅎㅎ
앗싸~ 가오리~~ 15포인트~~~ ㅎㅎㅎㅎ (연타~)
아니 이중 하나는 제가 먹고 싶은데 ㅡ,.ㅡ ㅋㅋㅋ
그러시면 계속 오른쪽으로 밀어보시죠... 하나 터지겠죠...ㅋㅋㅋ
그럼 조심 스럽게 주문을 외어봅니다.... 수리수리 통통통, 수리수리 통통통
이런건 소심하게 하심 안되죠... 과감하게...ㅋㅋㅋ
팍팍~ 밀고 나가다 보면 터지겠죠...ㅋㅋㅋ
까이꺼 뭐 안터짐 할 수 없구요...ㅋㅋㅋㅋ
어라~ 생각보다 길게 가네...ㅋㅋㅋ
이래도 안터지네요...ㅋㅋㅋㅋ
이왕에 여기까지 온거 두어번 더...
밀어보고 말아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장난질 끝~
혹시나 하는 맘에 저도 한번 ㅎㅎㅎㅎ
끝은 봐야죠 ㅋㅋ
주루룩에 동참 합니다.ㅋㅋㅋ
이게 얼마만의 팡입니까?ㅋㅋㅋ
혹시나 하는 맘에 저도 한번 ㅎㅎㅎㅎ(2)
앗싸~~~! ^^
한번 더???
주루룩~
끝났나??? ('' )( '')
이젠 끝!
이런 함정이 있는줄 지금 알았습니다..ㅠ.ㅜ
이번 길모어의 주체는 상록님이십니다...ㅎㅎ
케이스 작업하면서 막~ 하고싶은 충동을 참았던 건이...
앞판떼기에 부조형태로 상록님 얼굴을 새겨넣는...ㅋㅋㅋ
표정은 '절규'
ㅎㅎㅎㅎ
아쉽습니다. 길범님이 참지 않았다면 정말 ......
아니면 케이스 전면에 미사일 그림이라도 간단히 넣으면 ㅋㅋㅋㅋ
여튼, 완성해서 케이싱 완료하고 뚜껑 덮고(반드시) 전기 먹이면 케이스 안에서 앰프기판 2장이
각각 좌우로 BD139/BD140 날개를 4개씩 파닥거리면서 "하악~ 하악~" 하면서 날아댕긴다는
믿기 어려운 전설이 있습니다...ㅎㅎㅎㅎ
아하~~~~ 이런 기능까지 넣으셨군요,..... 증말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어제 길범님이랑 잔디밭에서 잡담하던중 새똥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었는데
이 것들은 어떤 분비물을 투척할까요... 다이오드 한알씩 떨어뜨리면서 날아다니는가... ㅋㅇㅋ
http://www.samwhatech.co.kr/shop/images/products/DOCUMENT/2007/20070403140915_HE.pdf
저기 전원부에 왕따시 CAP자리에는 여기 링크에 걸린넘중 높이 45mm정도 까지는 아마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직경이 최대 30미리면 딱 맞게 들어가니 10000uF/35V짜리 2개를...ㄷㄷㄷ
안그래도 테스트 한다고 거의 한달을 지지고 볶고 있답니다.....
깔끔하게 이쁘게 잘 나왔네요.ㅋㅋ^^
수고 많으십니다.
입력부, 증폭부쪽 저항과 병렬연결 콘덴서 자리도 마련되었네요.
혹여, PCB에 구멍뚫고 가변저항 추가하시는 분은 핀 다리와 그라운드가 상판에서 쇼트되지 않게 주의하셔야 되요~~
내일 또 부산 출장인데 ㅎㅎ
제발 잠시 들리세요...상의할꺼도 있고.ㅋㅋㅋ
재활원장 사진한장 찍어오세요... 맘 바뀌면 길모어 앞판떼기에 새겨넣게요...ㅋㅋㅋㅋ
그런 고상한 목적이라면 지난번 도촬한 다이어트 이전의 생생한 모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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