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를 분리해서 가지고 다려야한다는게 무지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맘잡고 선을 아주 얇은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 납이 잘 묻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결국은 마무리해서 글올립니다. 수고하세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