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저 아닌 다른분의 귀에 의해 평가받을 첫번째 녀석이군요. 맘에 들어야 할텐데..정섭님의 멋진 레이아웃을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제작에 가장 영향받은 분은 역시 하스의 스타일리스트 현준님입니다. 현준님의 작품과 배선은 초보인 저에겐 충격이였습니다. 그 뻣뻣한 킴버선재를(-_-) 자유자재로 다루시는것도 대단하고요. 부끄러운 작품입니다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혹 될까 올려봅니다. 킴버선재 대신에 AU-14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