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축하는 의미에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제 생일입니다..^^
특별한 기분이 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썰렁하게
지나가기는 뭐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기분 나쁜 일만 없이 지나가도 좋은 것이겠지요..
음력으로 생일 따지는지라 항상 이맘 때..
그러니깐 졸업, 입학 때라.. 새해 시작보다도 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 때가 제 생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 한 번 조용히 반성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올 한해..또, 그 이후.. 어떻게 잘 살아나가야할지 말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일입니다..^^
특별한 기분이 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썰렁하게
지나가기는 뭐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기분 나쁜 일만 없이 지나가도 좋은 것이겠지요..
음력으로 생일 따지는지라 항상 이맘 때..
그러니깐 졸업, 입학 때라.. 새해 시작보다도 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 때가 제 생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 한 번 조용히 반성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올 한해..또, 그 이후.. 어떻게 잘 살아나가야할지 말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해도 행복하세요.
아 귀여운 딸도 하나 어이 해보시지요..
올해는 학민님한테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졸업도 있고...
하하 그런데 오늘 앤이라도 있어 촛불 켜줄지 모르겠어요...
하여간 마음속으로 촛불 켜 드리면서 저도 잠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