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열님(zerosoft)
2003.10.29 13:55

[자작] Jay-634-Power

조회 수 12663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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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Jay-634-power (일명 Dante) 완성

안녕하세요.

(위 Dante는 노현준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괴물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소개해드린 Jay-634 PCB을 대폭 개선하여
Jay-634-Power를 만들었습니다.
애드온 보드 만들면서 전원선 패턴이나 출력선들 패턴을 되도록 굵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다시 그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파워피씨비의 자동 라우팅으로 그린경우 너무 패턴이 복잡해
좋지 않은 머리 굴려서 전면 디자인을 다시 했습니다.

또한 에칭으로 시도했습니다.
제가 아직 한 에칭중 제일 큰 사이즈가 되는군요.
259*124 가 됩니다. 과연 몬스터 다운 헤드폰 앰프가 되는군요.
구멍만 뚫는데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또한 볼륨/RCA Jack/콤보잭/XLR Jack 등의 구멍을 정확히 뚫어야
기판에 안정적으로 삽입이 됨으로 신중을 기해 드릴링을 했습니다.
일반은 0.8mm로 하고 그보다 큰경우 0.8mm로 한다음 점차 넗혀가는
형식으로 해 정밀도를 높혔습니다.
정확히 맞아들어가니 기쁘군요. 그러나 너무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거치형 드릴 작업입니다만 그래도 홀이 큰경우 오차가 많이 납니다.
즉 좌우로 밀리지요. 고정을 하고 하면 되나 그런 여건이 되지 않으므로
구멍을 넗혀가는 형식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럼 사진부터 소개해 드리지요.

[완성한 사진]











- 간단한 소개

간단히 설명합니다.
일전에 소개한 애드온 보드의 연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일단 스피커를 울리는데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일반 양채널보다 우수합니다.
제가 먼저번 만든 애드온 보드보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면에서
월등합니다.이런 뜻에서 PPA Team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아울러 헤드폰도 듣고 적당한 스피커도 사용하기 위해 시도한것 입니다.
다른것은 제 소개 (Jay-634)보시면 되실겁니다.
아직 충분한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싸이도는 거뜬하군요.
(역시 634가 모자랍니다. ㅎㅎㅎ)
현재 채널당 6-9-6 구성으로 사용중입니다.
이 구성은 소개해 드린 PPA 참고자료 보시면 됩니다.

- 회로 및 PCB

회로에서 버퍼 갯수만 차이가 납니다.

[회로]

http://www.has.pe.kr/ftp/zerosoft/jay-634-power/jay-634-power-lr-01.pdf
http://www.has.pe.kr/ftp/zerosoft/jay-634-power/jay-634-power-g-01.pdf

[PCB]



일전에 소개된 회로와 변경된 부분은 약간 있습니다.
튜닝 과정에서 변경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PCB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큰 변화는 일일이 제가 그리고 최적화 했고,
스피커 아웃단자를 사진 오른쪽의 골드핀 단자로 뽑았습니다.
스피커와 연결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 전원부

전원부는 PS-1을 사용중 입니다.
현재 2A까지 뽑아주므로 최대로 사용시가 아닌경우
문제 없습니다.

다른 전류 전원 관계는 애드온 보드 참고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준해서 전체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 방열문제

현재 채널당 버퍼를 9개까지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방열은 저번에 소개한 방열판을 잘라왔습니다.
중간 중간에 탭을 내서 기판아래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임시로 그냥 올려놓았습니다.탭을 내지 않았습니다.
써멀 패드를 깔고 그위에 저 하얀 방열판을 올려놓으면 되겠지요.

저번 테스트 결과 634T인 경우 작은 방열판을 달아서 테스트 하였으나 그리
유리한 점이 없고 핀 간격이 작아서 에칭에 문제가 있을것 같아 634P만 사용했습니다.

- 기타 및 후기

여러분들이 PPA만들면서 DC Out문제 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입력축 저항은 4K로 하시고
볼륨은 10K로 하시면 됩니다.
또한 피이트백 저항(게인과 관계)는 10K로 하시면 2mV이하로 나옵니다.
버퍼에 따라 변경된다면 이는 문제입니다.제경우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4개를 사용하던 7개를 혹은 9개를 사용하던 일정합니다.
당연히 1개 사용해도 같습니다.

현재는 634P 는 21개로 구동중입니다.
현재 구성은 6-9-6 구성으로 듣고 있습니다.
6개 연결시 스피커 충분히 울려주는군요.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싸이도를 잘 울려줍니다.
나중에 능률좋은 스피커를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
그러나 헤드폰의 10배이상의 가격이어야 같은 레벨이라 하니
잠시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

음질적으로 말한다면 그라운드 채널이 작용하나 봅니다. 애드온 보드에 비해
고음과 저음쪽이 강해진것 같습니다.
바이패스 용량이 과다한것도 같지만 제가 듣기로는 고음과 저음쪽이 보강된듯합니다. 이는 Buf634의 특성일수 있습니다.
특히나 버퍼 증가로 인해 (한개나 2개는 느끼기 어려움) 느낌이 오는군요.
1개 사용하다 4개를 달아서 금방 들으면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막귀가 말하는것이니 이해해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라운드 체널은 확실하게 작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기판상에서 같은 그라운드를 재어보면 수 mV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라운드 채널출력은 항상 0 으로로 유지가 되는군요.

이로써 Buf634 Power을 가지게 되었군요.
저의 K-1000과 싸이도 용도 되지만 다른 헤드폰도 무리 없이 잘 소화합니다.

이번역시 입출력을 제외한 부품은 구하기 쉽고 싼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이 놈이 마음에 들면 한번 대 투자를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가 제 요사이 의문입니다. 부품 펌프야 저만큼 한사람도 없지요.
하여간 아주 약간의 성능향상과 심적으로 만족감 뭐 이런것이 있겠지요
특히나 바이패스 부분은 좋은것 쓸수록 좋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을것 같아 일반적인것으로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2차 버전을 만든다면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BUF634P 을 저가로 구입할수 있는곳을 알아서 구해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추세가 버퍼형식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저런 용도로 많이 사용될것 같습니다.
전원부는 보강해야 할 부분이고, 케이스까지 생각해 봅니다.
케이스는 아주 슬림하게 될것 같습니다. 일체형임므로 쉽지는 않아도
멋있을것 같습니다.
당연히 전원부는 분리 입니다.

결론은 무지 마음에 든다 입니다.
또한 저 나름대로 에칭에 어는정도 자신감을 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더 할려면 노광기 보강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다른말 이지만 노광기가 적어 이번 작업에서 노광시 귀퉁이 부분이
잘 현상 에칭되지 않았고 현상과다로 패턴이 잘리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것을 시도해보실분이 몃분 아니 한분이라도 있을지 의문입니다.

PPA 오리지날 디자인과 Buff634을 이용한 파워를 가지게 되어서 대단히
만족합니다. 당연히 성능에도 만족입니다.
이제 남은것은 이놈한테 좋은 스피커 한짝 마련해 주는날만 남았군요.
(아 이놈이 아니라 다시 만들놈이 될지 모르겠군요)

===--- 즐자작,즐음악 생활하세요 ---===

------------------------------------------------------------------------------
추가 1:

역시 PPA 팀들 이야기가 맞군요.
버퍼는 양쪽 채널의 2배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실험적으로 양채널을 4개씩하고 그라운드 채널을 2개로 하였더니
크립핑이 이러나는군요. 4개시 하이볼륨쪽에서 역시 나타납니다.
그라운드 채널을 올릴수록 클립핑은 일어나지 않는군요.
저의 큰 실수 입니다.
양쪽 채널의 갯수와 일치해야 안정된 동작을 하는군요.
음을 떠나서 말입니다.
헤드폰 사용시는 그라운드 채널이 양쪽 채널의 합이 되지 않을때 발생합니다.
즉 4*8*4 구성 이런 형식이 되어야 저음/중음/고음이 균등하게 잘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야 아주 기술적으로는 더 접근하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4*4*4 구성인 경우 그라운드 채널이 다른 채널에 비해 엄청 열이 더 납니다.
위는 스피커 테스트 인 경우 입니다.
헤드폰 사용시는 느끼기 어렵지만 2*3*2 일 경우 약간의 차이를 느끼겠군요.
결국 위에 소개한 레이아웃과 같이 4개 채널이 적당하다 봅니다.
최고의 소리를 낼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PPA 문서에 약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결론은 그라운드 채널이 없는것과 있는것의 차이는 막귀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더 설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야 뭐 이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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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

어이보면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입니다.
그라운드 채널의 갯수를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양채널 합한 수만큼 그라운드 채널이 필오함을 테스트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다음 자작때는 9*9*9*9의 구성으로 갈겁니다.
그라운드 채널또한 분리하고 전원역시 분리해 만들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테스트 결과로 봐서 위 사진과 같이 방열판은 길다란것을 짤라서 사용하고
634P 형을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구입한 21개의 634P도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하여간 아직은 결정은 하지 못했습니다.
만들게 되면 여러분들이 한분이라도 참가하시면 공제 형제형식으로 기판은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내년쯤 될것 같습니다.일단 지금 만들어 놓은놈 애용하고
부속품 하나 하나 구입해 진행하려 합니다.
전원부 문제도 남았고....
하여간 4채널은 언제가 선 보이겠습니다.



  • ?
    노현준 2003.10.29 15:54
    실로 엄청난 작품입니다.. ^^ 보고만 있어도 당찬 소리를 내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대장님 K-1000을 여유롭게 구동시켜 줄 수 있는 앰프 탄생 축하드립니다.. 하스만세~ Dante만세~~
  • ?
    신정섭 2003.10.29 17:47
    꽥 중에서도 꽥입니다.
    무슨 기지같습니다.
    저 엄청난 수의 전해콘덴서들에 저장되어 있을 전하들을 생각만해도 꽥이고...
    뚫어야할 Hole 수만 봐도 꽥이고...
    BUF634 수만 봐도 꽥입니다.

    아. 이거 꽥꽥꽥... 오리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ㅎ
    하스 만세~
    Dante 만세~~
  • ?
    이학민 2003.10.29 18:02
    나란히 줄맞춰 꼽혀있는 콘덴서 등을 보니.. 역시나 군기잡힌 소리.. 맞죠? ㅋㅋ 축하드립니다..
  • ?
    안은상 2003.10.29 18:07
    아~ 저런~ 으~ 세상에~ 입니다~ 이젠 정말 더 할 말이 없군요~ 쩝~
    에칭하신 정성과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한참동안을 아껴주시겠네요~
    저도 축하드려요~
  • ?
    박완순 2003.10.29 18:21
    마치 사진이 콘테이너선을 보는 것 같습니다.. PPA의 졸업작품인가 봅니다.. ^^
  • ?
    노현준 2003.10.29 18:46
    하하 영화 "진용"에서 보았던 진시황의 병마를 연상케합니다.. 늠름하게 일렬로 늘어선 부품들이 마치.. ^^
  • ?
    함진영 2003.10.29 22:25
    오~ 이한마디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현준님 말씀처럼 그장면이 생각나네요
  • ?
    지승배 2003.10.29 23:03
    허.. 작품을 보고 있자니 그 위풍에 숨이 턱 막혀오는군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Dante는 Antante에서 나온건가요? 현준님 어디서 나온거죠? ^^*
  • ?
    임일환 2003.10.29 23:37
    현준님 "진시황 병마총"을 보고 어디서 본 이미지 이던가를 떠올렸군요.
    일사분란이라구 해야할 듯.
    단테 아 단테라.. 여튼 하스 만세 한번 일단 불러봅시다. 만세이~~~~.
  • ?
    이복열 2003.10.30 00:00
    하하 제가 괴물시리즈를 자꾸 내 놓아서 죄송합니다.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현재 k-100하고 싸이도 스피커만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군요. 다음 괴물 시리즈가 나올것 같습니다.넘 마음에 드는군요.
    생각난 것이 이것은 케이스 하고 싸이도 하고 와이프 주고 저는
    다음 괴물 시리즈로 멋있게 만들어 볼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앰프를 많이 만들었지만(고가부품 펌프) 이것같이 순수하게 만든것도 없을것 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군요.하하 마지막에 만든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것 말고
    그렇습니다. 다음은 Jay-634-K1000이 될것 같습니다. 완전히 채널분리하고
    전원분리 하고 (한 기판에 만들면서 완전히 모노 블록 형태가 될것 같음)가 될것 같습니다.
    hps-1 2개 사용예정입니다.
    아마 내년쯤 완성될것 같습니다.
    열심히 부품 수급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이놈하고 다른놈 사랑해 주려 합니다.
    HPS-1 은 에칭 완료 상태입니다. 아주 잘 되어서 곧 자작기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도 하스 만세이.....
  • ?
    박찬영 2003.10.30 01:54
    또 하나의 몬스터군요. 요즘 대장님의 몬스터 펌프가 엄청납니다.^^
    넓이는 크지만 높이가 낮아서 부품 배치만 조정하고 케이스 작업할 때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도록 디자인해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SONY의 PS2처럼 받침대를 만들어서 세우면 멋질 것 같습니다. 색도 블랙으로 맞추시고..
    방열판 형태의 케이스라면 기판을 양면으로 하고 밑면에 BUF634P를 장착해서 기판을 케이스에 고정할 때 BUF634가 케이스의 방열판에 바로 접촉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요? 그렇게 잘 된다면 별도로 방열판 장착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방열판을 탭을 만들어서 고정하신다면 써멀패드보단 써멀구리스 추천합니다. PC용으로 판매되는 것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전도율에서 훨씬 좋다고 하는군요.
  • ?
    김영웅 2003.10.30 08:13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634의 경우 케이스 방열이 효과가 매우 클듯 보입니다. 딥형이든 220형이든 케이스방열을 이용한다면 방열효과는 상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
    이복열 2003.10.30 14:01
    두분말씀 감사드립니다.현재 방열판은 찬영님 말씀대로 써멀패드로 충분합니다.
    케이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듯합니다.위는 일단 방열판은 잘라서 만들어 놓은 상태가 댑만 내면 사용가능하고
    애드온같이 2개씩 올려놓으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 ?
    이복열 2003.10.30 14:04
    조그만 방열판을 올려놓아도 만질만 할 정도입니다. 풀로 듣지 않을경우 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 기판사이즈와 같은 방열판을 잘라서 위에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시면 안심이 될것 같습니다.두께도 얇은 판같은 방열판이 많더군요.
  • ?
    김건우 2003.10.31 09:58
    K-1000이 주는 고민은 헤드폰애호가들이나 자작파들이나 피해갈 수 없는 산인가 봅니다...^^
    저는 그래서 k-1000으로 안가고 있습니다만...이거 내년쯤엔 불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청난 노력이 엿보이고, 고민도 보이는 작품입니다...만족감도 크실것 같구요...멋있습니다 ( ^^)///
    모노블럭으로 구동되는 K-1000..상상만 해도 멋지네요^^
  • ?
    이복열 2003.10.31 16:52
    건우님 모노블록은 불가능할것 같아요.
    일단 다시 배치해보았는데 채널은 4채널로 하되 접지는 한군데로 모을수밖에 없더군요.
    결국 입력이 커몬이니까요. 그러나 그라운드 채널로 완전 분리가 되지요.
    결국 위가 4줄이 됩니다. 전원 잭은 2개가 됩니다.다음 레이아웃 참고 하세요.
    일반 헤드폰 사용시 (3선)은 앞 콤보잭을 사용하고 하나의 그라운드 채널은 놀게 되지요.
    k-1000사용시 옆에 있는 4선짜리 골드핀으로 출력이 됩니다.
    스피커는 스피커 바나나잭을 통해서 연결이 되지요.
    또한 RCA Jack과 볼륨은 변경 예정입니다.


  • ?
    이복열 2003.10.31 17:00
    저도 위는 부품수급 천천히 해서 내년쯤 계획중입니다.
    케이스까지 해서, 헤드폰 앰프겸용 파워앰프가 되겠지요.
    현재로서도 만족하지만 왠지 위가 만들어보고 싶군요.
    아마 만든다면 몬트터중에 몬스터가 될것 같군요.
  • ?
    이복열 2003.11.03 03:06
    추가 1-글 추가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 ?
    이학민 2003.11.04 00:22
    제 PPA도 그렇더군요.. 미열이지만, Ground 채널쪽에서만 열이 조금 나는군요.. 이 구성은 청감상 분명 좋게 들립니다..^^
    다양한 변형판이 정섭님 시도처럼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저야 워낙에 이번에 만든게 만족스러우니 당분간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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