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오랜만에 인두기 들고 납땜을  하려니 시력이 문제더군요

몇 해전에 맞춰논 돋보기 있어 써 봤더니 안 쓴만 못하고 그냥  안경 벗어 놓으니 할만 합니다.(ㅠㅠ) 

더구나 첨으로 SMD 부품을 납땜 하니 눈이 침침하고 핀셋도 서툴고.....

우여 곡절끝에 아니 열심히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이전에 글에 올린 것도 있는데 새로 만든 이유는

기판을 앰프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께 의뢰를 했더니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부품도 뒤죽박죽이고, 좌우 개념도 없어서 말로 고치려면 입만 아플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설계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잊어버렸던  OR-CAD 프로그램 쓸려다 보니 새로운 Altium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배우면서  실험 기판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만드는 일은 재밌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핸드폰에 연결하여 웅산이 불러 주는 노래를 감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잘 동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판을 새롭게 만든 이유는 공구를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스가 시들 시들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신청하는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공구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가격은 아직 산정하지 못했고,  한 번 기계를 돌리려면 일정 수량도 필요하고 부품을 구입하려면 릴로 구입을 해야 된는 상황입니댜.

바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만들기(납땜) 즐거움은 기계가 가져가서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앵그리버드 필통에도 잘 들어 가는 크기 입니다.

지금도 노이즈 없지만 혹시나 해서 카퍼를 깔아서 기판을 만들 생각입니다.

제작전에 개량을 위한 의견도 수렴합니다.

공동제작에 참여하실 분은 공구방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건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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